오사카 여행 전에 이것만큼은 알고 가자 — 2026 최신판
오사카 여행 전에 이것만큼은 알고 가자 — 2026 최신판
가깝다고 대충 갔다가 공항에서 멘붕 오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. 입국부터 귀국까지 순서대로 정리했다.
STEP 1 한국 출발 전
일본 입국 심사·세관을 온라인으로 미리 처리. 출발 전 등록하면 QR코드 하나로 입국 수속이 훨씬 빨라진다. QR코드는 스크린샷으로 저장해둘 것.
출국 전 반드시 체크. 여권 사본 두 장 준비해서 가방 따로, 수하물 따로 넣어두면 분실 대비가 된다.
출발 전에 미리 설치 완료 가능. 일본 도착 전까지는 이심 회선을 꺼두는 것 잊지 말 것.
카드 안 받는 식당이 아직 많다. 자판기도 현금 전용. 하루 1~2만엔 정도는 현금으로 갖고 다니는 게 낫다.
STEP 2 간사이 공항 도착
간사이 공항은 1터미널과 2터미널이 나뉜다. 피치항공·제주항공은 2터미널 도착. 짐 찾고 입국 심사 마친 뒤 무료 셔틀버스로 1터미널로 이동해야 전철을 탈 수 있다. 셔틀은 7~9분 거리다.
한국 티머니처럼 쓰면 된다. 전철·버스·편의점 모두 된다. 공항 도착 직후 바로 사는 게 편하다.
간사이공항에서 덴노지까지 약 35분, 오사카역까지 약 45분. 가장 빠르고 편한 방법이다.
금 제품은 순도·중량 관계없이 세관 신고 필수. 개인 물품 면세 한도는 20만엔.
STEP 3 오사카 현지
낮에도 15~20도 안팎. 아침저녁은 쌀쌀하다. 얇은 재킷 하나는 꼭 챙겨야 한다.
금액은 숙박 요금 구간별로 다르니 예약할 때 최종 금액 확인할 것.
11월부터 면세 방식이 선결제 후 공항 환급으로 바뀐다. 지금은 아직 현장 면세 가능.
일본 전철 노선은 복잡해서 앱 없으면 힘들다. 드럭스토어 쇼핑 시 성분 확인 앱도 유용하다.
STEP 4 귀국할 때
술 1L, 담배 200개비, $800 이하 물품 신고 면제. 초과 시 자진 신고하는 게 낫다. 걸리면 가산세가 더 나온다.
항공권에 포함되어 자동 징수. 7월부터 3,000엔으로 오른다. 지금은 아직 1,000엔.
소시지·햄 등 육가공품은 한국 반입 금지. 과자·드럭스토어 식품은 대부분 괜찮다.
Visit Japan Web 등록이랑 ICOCA 구입, 이 두 개만 기억해도 현지 도착 후 훨씬 수월하다.
좋은 여행 다녀오시길.
※ 세금 관련 정보는 2026년 4월 기준이며 변동 가능성이 있습니다. 출발 전 최신 정보를 재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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